익선동 카페 민화부티크

핫플레이스 익선동에 가보았어요
익선동 카페 줄이 참 길어서 걷고 걷다보니 한켠 길끝에 있는 카페에 가보았어요~

예쁜 티팟과 커피잔세트가 있는
민화부티크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입구가 옛날 미용실 간판 느낌이였어요~
옛스럽지만 현대와 만난 익선동 카페

익선동 카페 민화부티크에는 커피종류 뿐 아니라 맥주, 와인도 있도 안주도 팔고 있네요~

쌀쌀해진 날씨에 추위를 녹이러 잠시 들어온지라 커피와 홍차를 주문했어요

익선동 카페 들은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들이 많아서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렇게 한켠엔 바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익선동에서 이곳 참 유명하죠~
meal의 큰 보름달
앞엔 인증샷을 찍으려 줄을 서 있답니다

해가 지기 전 부렵엔 이런느낌의 익선동달 포토죤!
인스타에서도 익선동 하면 이 달이 참 많이 보였어요

익선동한옥거리 달에 가게된다면 저 지붕을 뚫고나와서 돌아가는 나무가 있는 곳도 들어가보세요~

달 앞에만 사람들이 많고 이 안에는 없었어요~ meal의 제품을 전시해 놓은 곳이였어요

익선동 카페 줄이길고 해서 저는 길 한쪽끝에 있는 곳을 다녀왔다는 카페탐방 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