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페놀이

(14)
아인슈페너 먹는법 3가지 커피소비량이 많은 우리나라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에서 그치지 않고 요즘 플랫화이트, 아인슈페너까지 종류도 다양하게 마시고 있어요~ 집에서 아인슈페너 만들기는 지난번 카페놀이에 올렸었고 이번엔 아인슈페너 먹는법에 대해 올려봅니다^^ 아인슈페너의 크림을 티스푼으로 떠먹는 방법도 있고, 컵에 입을대고 살짝 마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때 크림이 입안으로 들어오고 아래 블랙커피가 함께 들어오게 되는데 단쌉 이라고 해야할까요 달달 쌉쌀구수한 맛인 함께 옵니다^^ 저는 커피와 스콘을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이때 아인슈페너 크림과 스콘을 함께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콘조각과 아인슈페너 크림을 찍어먹는 것도 맛이 좋아요~ 이것또한 아인슈페너 먹는법이 되겠네요^^ 아인슈페너 크림이 커피로 내려오는 이 모양..
수플레 팬케이크 만들기 커피숍에서 핫한 수플레 팬케이크를 집에서 만들어 보았어요 집에서도 카페처럼 홈카페놀이~! 커피숍가면 이 흘러내리는 듯한 비주얼이 특징인 것 같아서 따라해보았어요^^ 수플레 팬케이크 만들기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팬케이크 믹스를 활용해서 만드는데 수플레팬케이크는 일반 팬케이크처럼 얇지 않고 통통해요 그래서 저는 흰자 노른자를 분리해서 흰자로 머랭치기를 하려고 합니다~ 흰자에 설탕 2T를 넣고 거품기로 휘휘 저어줬어요~ 5분 정도 머랭치기를 하니 살짝 무게감 있게 변했죠~ 이것을 잠시후 반죽에 섞어줄거에요~ 75ml 물을 팬케이크믹스에 넣어줄 것인데 머랭을 넣는 것을 감안해서 65ml만 넣어주세요~ 팬케이크믹스를 볼에 담아주고 물을 넣어주었습니다 반죽을 젓다가 노른자 1개 투하 팬케이크 믹스 가루와 잘 섞어주..
머랭쿠키 만들기. 달콤 짭짤한 사각사각 머랭쿠키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단짠단짠 프레즐머랭쿠키! 머랭쿠키 만들기만 하면 심심하니 이 프레즐을 함께 구울거에요~ 프레즐에 소금이 만나서 단짠! 달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주세요 대란2개를 하니 저는 흰자가 75ml정도 나왔어요 흰자에 거품기로 돌려주며 설탕 100ml를 4번 정도 나눠가며 섞어주세요 머랭쿠키 만들기에서는 이 머랭치기가 참 중요해요~! 레몬즙 3방울~4방울 퐁당 핸드믹서가 있는 분들은 편하게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시작한 작은 거품기가 오래걸려서 수동으로 머랭치기를 했답니다 열심히 섞다보면 질감이 바뀌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쫀득! 머랭쿠키 만들기 과정에서 이렇게 모양을 내기 전 너무 떨려요~~! 쫀득해진 흰자+설탕+레몬즙을 짤주머니에 넣어..
딸기라떼 만드는법 커피를 좋아하고, 딸기라떼는 마시고싶고~ 저만의 예쁘게 딸기라떼 만드는법 입니다 집에서도 가능한 카페놀이~~ 딸기라떼 만드는법 저는 휘핑크림으로 모양을 내줄 것이기 때문에 휘핑크림과 딸기4알을 준비해주세요 집에서 이렇게 예쁜 비쥬얼로 홈카페놀이 시작해볼게요^^ 휘핑크림100ml를 붓고 걸죽해질때까지 저어주세요~ 딸기를 얇게 잘라주세요 중간사이즈 예쁜 것 7개정도 골라놓아주시고 나머지는 잘게 썰어주세요 수저로 짓눌러주셔도 돼요~ 예쁜 잔 유리면에 잘 붙도록 자리잡아주세요 위에서보면 이런모습~! 딸기라떼 만드는법 예쁘게 담아야 먹을때도 기분좋겠죠^^ 휘핑크림을 사이사이 잘 채워가며 담아주세요~ 냉동실 기본사이즈얼음 8개 넣었어요~ 딸기라떼 만드는법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에스프레소1샷 넣어주었어요 거품낸 우유..
미숫가루 라떼 만들기! 요즘 홈카페 많이 오픈하신 것 같아요~ 미숫가루 라떼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예쁘게 먹고싶어서 위에 마쉬멜로우도 올렸어요 미숫가루 라떼 만들기 순서에요 요즘 많이들 주변에 흩어지게 뿌리기에 섞지않은 미숫가루를 흩뿌려주었습니다 미숫가루+우유 만 섞어서 미숫가루 라떼 만들기를 많이 하시던데 저는 라떼를 좋아해서 에스프레소도 1샷 넣었답니다. 예쁜 미숫가루 라떼 만들기 성공!
카푸치노 만드는 방법 집에서 카페놀이 카푸치노를 만들었어요 폭신해보이는 카푸치노를 만들어볼게요 에르프레소를 잔에 넣어주세요 거품기로 우유거품을 만든 후 우유거품을 올려줍니다 시나몬가루(계피가루)를 솔솔 뿌려줍니다 우유를 한쪽에서 천천히 부어주면 폭신폭신 부풀어오릅니다 거품폭발~ 살짝 흐르는 비주얼의 카푸치노 완성